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원인 66%, 보건복지행정 정확성 불만
[ 2003년 10월 30일 02시 05분 ]
보건복지행정의 정확도와 신속성에 대해 민원인의 절반 이상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사회연구원 김유경 책임 연구원은 최근 보건복지포럼 9월호에 '보건복지행정서비스의 고객만족도 평가 및 개선방안'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발표, 이 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복지부에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1500명을 선정, 우편조사방법을 통해 회신된 36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중 34.1%만이 민원처리의 신속 정확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절반이 넘는 66%가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 이행표준이 상당히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용이도에 있어서도 민원인의 37.7%만이 민원처리 결과가 용이하다고 응답해 민원 처리 결과의 안내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또한 민원처리 기간의 사전통보 여부 및 해당기간내의 처리여부와 관련해서도 69%가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공정성의 경우에는 가장 많은 43.7%가 공정하게 처리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27.9%는 민원이 특정집단 및 특정인의 이해관계에 의해 좌우된다고 부정적 입장을 견지했다.

특히 복지부의 전반적인 민원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불만족한 비율이 32%로 매우 만족한 29.8%에 비해 약간 높았으며 그 이유로는 민원에 대한 무책임한 답변과 민원에 대한 처리기간의 미제시 등이 꼽혔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표준화된 민원처리 절차 매뉴얼 개발 및 법규 정비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 또는 1회 방문제 도입 ▲행정서비스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전담 인력 보강 및 전담조직 설치▲고객의 정보와 지식의 접근성 확대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