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아요"
[ 2003년 10월 30일 20시 51분 ]
국가 전체적으로 겪는 극심한 경기침체의 영향이 의약계도 예외는 아니다. 불황의 여파가 가장 늦게 온다는 의약업계의 지표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경기체감 온도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환자들이 많이 줄었다고 엄살? 아닌 엄살을 떠는 의사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경기침체로 약 사러오는 사람이 줄어 약국가도 어려움이 심해졌다. 자연 제약사들도 매출 신장에 고통이 따를 수 밖에 없다.
환자가 크게 줄고 경기가 어려워지자 개원 의사들의 수도 그 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개원을 생각하거나 예정했던 예비 개원의들의 움직임도 주춤해졌다. 주춤이 아니라 얼어붙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연유로 예비 개원의사를 상대로 하는 의료기기 업체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개원 감소에 따른 신규 물량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업체들의 자금사정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한 의료기 업체 임원은 저간의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어쩌겠습니까.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가야할 데는 많으니 말입니다" 하면서 쓴 웃음을 지었다. 업계가 느끼는 단적인 분위기다.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어려움도 요즘 더하다는 전언이다. 수금은 잘 안되는 데다 매출도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일 찾아가서 수금타령만 늘어놓기도 어려운 법이다. 그 나마 반품 요구를 안받는다면 다행이라나.
한 영업사원은 "갈 데는 많고 할 말도 많은데 말을 많이 못해서 죽을 지경"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 사원은 "아무래도 내년에도 어렵겠지요"라며 고민스런 표정이 역력했다.
우리나라의 하반기 경제 전망은 정부의 기대섞인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빨간불이다. 내년 경제 역시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내수와 소비진작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기는 당분간 어렵고 의약계가 그 여파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내년에는 업계 종사자들이 '오라는 데도 많고 갈 데도 많은' 그런 경기상황을 꿈꾼다면 지나친 일장춘몽이 되는가 싶어 안타깝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