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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공지사항[필독]
[ 2003년 11월 02일 07시 53분 ]
올 한해도 두 달정도 남았습니다.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생활해온 우리지만 주변의 여건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내일(3일) 부터는 김영학 이사가 출근합니다. 인터뷰나 기사적인 부분에서 여러분들을 서포트해줄 것이고 제약 기획기사와 함께 광고 마케팅을 나와 함께 하시게 될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두달입니다만 올 한해 어려운 상황서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합시다. 몇가지 공지하오니 기자들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앞으로 모든 편집은 박재붕 차장과 안창욱 차장 주관하에 진행할 것.
2.박차장과 안차장은 1주 최소 1회이상 편집회의(홍보강화, 클릭수 배가, 회원 확대 및 수익 창출 방안 포함)를 갖고 그 결과를 내게 보고할 것.
3.일요일에 월요일자 기사 일찍 마감하고 21시 이후에는 차장들이 주관해서 부족한 기사 등 주요기사 어느정도 정리할 것.(요즘 느끼는 것인데 기사의 창의성이 부족하고 기자 자신이 부단하게 준비한 자료에 따른 독창적 기사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만큼 차장들 주관하에 기사 퀄리티 유지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유형의 기사를 개발하도록)
4.월요일 출근 시간 준수할 것. 최소한 이날 만은 8시30분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어려운 것 같으니...
어쨌든 월요일 출근시간 준수하길. 그리고 오후 현지 퇴근시, 또는 다른 일때문에 외부에서 퇴근시 차장들 기자들 소재 등 파악할것.(출근 못하는 경우도 사유가 무엇인지 알릴 것)
5. 취재 계획서 작성할 것.(매일 작성하는 것이 어려우면 효율성 부여하는 차원서 차장들이 다른 방안 살펴볼 것)
6. 기자간 정보 공유 원할히 하도록 유기적 시스템 만들고 그 속에서 보다 나은 기사 보다 빠른, 깊이있는 기사 만들어 내도록.
7. 우리 신문에 고발성 기사가 거의 없는 것 같다.
8. 메디리포트 활성화방안 고민해 봅시다(박대진, 김정민 기자 취재중 쓰지 못한 내용 3일자 리포트로 게재할 것)

11월1일부로 데일리메디가 분사한지 1년이 됐습니다. 당시와 비교하면 인력도 늘고 매출도 늘고 사무실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홈페이지도 새로 바뀌고 직원들 급여도 많이 올랐습니다. 다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정말 약업계 경기 얼어붙었습니다. 어떨때는 살얼음을 타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서로 이해하면서 보다 나은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고 격려하면서 난국을 돌파해 나갑시다.
관리자 webmaster@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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