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노조, 6일부터 본격적인 冬鬪 전개
[ 2003년 11월 02일 09시 53분 ]
전국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오는 6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동투(冬鬪)'에 들어간다

보건노조는 최근 민주노총의 11월 총파업 선언에 오는 6일과 12일 노동계 총파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일단 6일로 예정된 1차 총파업에는 보건노조 간부와 병원별 대원의, 그리고 일부 조합원이 참여하는 수준으로 수위를 조절하고, 오는 12일 열리는 2차 총파업에는 보건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최대한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이번 총파업을 위해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철야농성주간'으로 정하고, 각 지부 실정에 맞게 2박 3일 이상 철야농성을 전개키로 했다"며 "이와 함께 각 병원별로 리본달기, 플래카드 달기, 비디오 상영, 분양소 설치 및 유서 부착, 선전물 배포, 성명서게시, 조합원 모금운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건노조의 경우 사실상 총파업 보다는 부분파업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손배가압류 문제와 비정규 차별 문제는 병원계에서도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보건노조도 이번 총파업에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노조는 지난달 31일 청와대 앞에서 '의료시장개방 저지대회'를 가진데 이어 이달 중에도 의료시장 개방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투쟁일정을 세웠다.

먼저 오는 8일 여의도 국회앞에서 전국 노동자대회에 앞서 '의료, 교육, 농업개방 저지 결의대회'에 참가하고, 11일에는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선전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오는 28일 청와대와 국회앞에서 '의료시장 개방 반대'를 위한 노조 간부결의대회를 갖는등 12월까지 총력 투쟁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