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계, 내년 단가 협상안 조율…금주 윤곽
[ 2003년 11월 04일 01시 43분 ]
내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올해 55.4원) 협상과 관련 의약계는 단일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실무협의에 들어간다.

의협, 병협, 치협, 약사회, 한의협 등이 참여하는 요양급여비용협의회(회장 치협 정
재규 회장) 각 협회 회장들은 4일 오전 내년도 단가협상을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
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현재 각 협회에서 제출한 내년도 단가조정안을 단일화하기 위해 이
번주 목요일부터 협의회 산하 조정위원회를 가동키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의약계의 단가조정안은 의협이 10.6%, 병협이 25%, 약사회가 26% 인상안 등
을 제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조정위원회는 각 협회 안을 절충해 빠르면 이번주중 단일안을 채택, 협
의회 인준을 거쳐 의약계 공식협상안을 확정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가 SGR(Sustainable Growth Rate:
지속가능한 목표진료비 성장률)방식 단가조정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SGR 방식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공단 협상안을 산출하기 위해 도입하려는 방식
으로 SGR계수(의료물가상승률, 인구증가율, 1인당 GDP증가율, 보험적용범위조정계수, 고령화지수)에다 올해 목표로 설정한 진료비와 실제 지급된 진료비간 차이보정계수를 곱해 차기년도 환산지수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조정위원회는 SGR 방식으로 단가조정안을 산출하는 것이 적절한가 여부
에 대해서도 검토해 협의회에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