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백지상태서 의약계와 수가협상
[ 2003년 11월 05일 03시 24분 ]
2003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 협상과 관련, 공단은 기본적으로 '50원+∝' 입장을 견지하되 별도 단가 협상안을 마련하지 않고 의약계와 협상에 나서는 방안을 마련했다.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산하 소위원회는 5일 내년도 단가협상 방법론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론을 내리고 7일 전체회의에 보고키로 의견을 모았다.

소위 관계자는 "의약계와 단가협상에 나갈 때 과거처럼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고 단
가조정안 없이 협상에 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단가 산정방식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기 보다 협상 유연
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 협상안을 들고 나갔다고 의약계와 절충에 실패해 결렬돼 왔기 때문에
올해에는 최대한 성의를 가지고 협상에 임하자는 뜻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조
했다.

다만 "재정운영위원회의 기본적인 입장은 지난해 4개 컨소시엄이 마련한 경영수지
분석 환산지수에 물가상승율 등을 반영해 내년도 단가가 정해져야 한다는 것"이라
고 밝혔다.

지난해 4개 컨소시엄이 마련한 경영수지분석기준 환산지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49.03원, 의원 47.58원, 약국 49.05원, 치과 56.62원, 한방의원 42.08원으로 나왔고 공단은 단가 협상안으로 5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소위는 과거 공단 이사장이 단가 협상에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단
이사장과 재정운영위 위원으로 단가 협상단을 구성하고, 협상권한을 포괄적으로 위
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소위는 7일 전체회의에 이같은 단가협상방식을 제시하고, 의결을 거쳐 의약계와의
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