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용구 품질관리 조사기관 '부실'
[ 2003년 11월 06일 00시 53분 ]
플라스틱 주사기와 수액세트 등의 의료용구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5일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달간 복지부와 식약청을 대상으로 '의약품 등 관리시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2001년 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식약청장이 지정한 4개 실태조사기관에서 1419개 의료용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차조사에서 42개 업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나 2차 조사에서 모두 적격업체로 조사됐다.

그러나 감사원에서 실태조사기관이 조사한 제조업체로서 1회용 플라스틱주사기 및 수액세트를 제조하는 업체 34개소 중 10개소를 표본조사한 결과, 8개소가 무단 외주제조, 작업장내 방진시설 미설치 등으로 제조환경이 부적합하거나 이물질이 검출됐다.

현행법상 의료용구 제조업자는 식약청장이 지정하는 의료용구 실태조사기관으로부터 2년에 1회 이상 품질관리실태조사를 받도록 돼 있고, 식약청장은 조사기관의 운영사항을 지도·감독해야 한다.

이번 감사를 통해 그동안 의료용구 품질관리 실태조사기관의 조사가 부실하게 이뤄졌음이 드러난 것이다.

더욱이 실태조사기관에 대한 식약청의 지도·감독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감사원은 "이에 대해 식약청장에게 의료용구 품질관리실태조사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부실조사기관 및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적정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통보했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