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최근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세계일류상품으로 자기유래뼈세포치료제, 산소포화도측정기 등 27개 품목(현재 10개, 차세대 17개)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품목중 보건의료분야를 보면 ▲자기유래뼈세포치료제(셀론텍) ▲치아부착 미백제(LG생활건강) ▲치과진단용 디지털 파노라마 장치(바텍) ▲치과용 근관 충전장치(메타바이오메드) ▲산소포화도 측정기(메디아나, MEK, KTmec) 등이 각각 차세대세계일류상품에 포함됐다.
셀론텍의 자기유래뼈세포치료제(오스템)는 환자 자신의 골조직으로부터 분리돼 체외에서 증식 배양된 세포로, 골절 또는 골질환 환자의 골형성을 유도하는 세포치료제.
산자부는 "11개 업종별 추천위원회의 추천내용(50개 품목)에 대해 세계일류상품 선정요건 충족여부를 심층 검토한 결과 27개를 최종 선정했다"며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발굴된 세계일류상품은 총 353개가로, 향후 2005년까지 500개, 2010년까지 1천개의 세계일류상품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선정 및 경쟁력 제고 지원노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