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0·11일 이틀간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 대강당에서 '백신의 개발·생산·규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갖는다.
식약청 안전평가관실 생물의약품평가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세계보건기구 및 규제기관의 백신 관련 권위자를 초청, 의료선진국가들이 실시하고 있는 국제수준의 백신연구, 생산, 품질관리, 실사, 관련규정 및 국제적 동향 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심포지엄의 참여 대상은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생산업체 관계자, 관련 연구학회의 회원 및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다.
식약청은 "국제심포지움을 통해 국민에게 공급되는 생물·생명공학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백신을 비롯한 국내 생물의약품이 국제시장에 진출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