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회비 좀 내주세요" 납부율 23% 최악
[ 2003년 11월 12일 03시 03분 ]
의협 중앙회 회비 납부율이 의약계 가운데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산적한 의료현안을 해결하는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의협에 따르면 10월 10일 현재 의협회비 납부율은 올해 회비 예산 86억6천만
원 가운데 20억2800만원으로 23%에 불과하다.

이같은 납부율은 일부 시도의사회에서 연말에 집중적으로 중앙회에 내는 경향을 감
안하더라도 50%를 밑돌 것으로 보이고, 매년 납부실적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의
협의 설명이다.

반면 한의협은 올해 회원들의 회비 납부율이 90%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현재 회비 납부율이 60%에 달하고, 연말이면 9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몇 년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치협도 전체 회원 1만7천여명 중 1만5천여명이 중앙회에 등록하고 있으며, 이중
80%가 회비를 내고 있다.

치협 관계자는 "연초 예산대로 회비가 들어오고 있어 회무를 안정적으로 볼 수 있
다"면서 "향후 치과의 역할과 사업이 커짐에 따라 중앙회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회비 납부율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도 "예산상 회비 수입보다 실제 걷히는 돈이 많다"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의협측은 "중앙회가 하는 게 뭐가 있느냐는 비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최근 DRG
문제를 해결했듯이 집행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의료현안에 원만하게 대처
하기 위해서는 회비를 제때 납부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