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오는 17일 식약청(청장 심창구)과 공동으로 생명연 대회의실에서 '생물의약품 개발과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갖는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태국 등 5개국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인터루킨-30을 이용한 인체질병 치료(김수현 박사, 미국 콜로라도의대) △모델세포 S. pombe의 분열 효모를 이용한 단백질 생산시스템(유코 기가 하마 박사, 아사히 글래스社) △천연 천식치료제 개발(이형규 박사, 생명연) △부인성 자궁경부암 백신개발(야니 후타갈룽 박사, 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효과적인 생물의약품 개발-전임상 유효성과 안전성(이상균 박사, LG생명과학)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양 원장은 "생물의약품 개발과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에 관한 국제적인 동향을 조망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연례화해 우리나라 생물 산업이 진일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