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교의료원장협의회는 최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을 개정,현재 2명의 부회장을 3명으로 증원했다.
또 새 부회장단에 남궁성은 의무원장(가톨릭중앙의료원), 김효철 의료원장(아주대의료원), 윤 충 의료원장(경희대의료원)을 각각 선임했다.
협의회(회장 김부성)는 이어 남궁성은 부회장은 경영담당으로, 김효철 부회장은 보험담당, 김충 부회장은 노사문제를 담당하는 부회장으로 각각 위촉하는 한편 기획간사에 홍승길 의료원장(고려대의료원)을 임명했다.
협의회는 특히 각 부회장 산하에 경영,보험,노사위원회를 두고 각 부회장이 당연직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부위원장 및 위원은 담당 부회장이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임시총회에 앞서 하권익 원장(보훈병원)의 '병원경영의 현장'과 김극수 전국대학병원경리부서장협의회 회장의 '2002-3년도 회계연도 경영현황'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