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의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에 대한 면허 발급기간이 지난해보다 3개 월 가량 빨라진다. 복지부는 13일 "보건의료인 면허관리 정보시스템이 구축 완료됨에 따라 의료인 신 규면허증 교부는 물론 면허증 소지자 등에 대한 각종 민원업무가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인에 대한 면허증 발급 기간은 지난해보다 의사가 3개월 이상, 한의사가 2개월 10일, 간호사가 1개월 15일이 단축된다.
또한 졸업후 면허증 발급이 늦어져 조기 취업이 어려웠던 연 4만여명의 국가고시 합격자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되며, 70만여명에 달하는 의료인 등 면허증 소지자에 대한 각종 민원업무를 조기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면허증명 및 면허증 재교부신청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