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연중 의료원내 행사중 가장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 의료경영아카데미 워크숍을 14일(금) 오후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가졌다.
14일 연세의료원(의료원장 강진경)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의료원 산하 각 기관별 행정책임자 및 주요 보직자 약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의료원 각 기관의 경쟁력'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워크숍은 강진경 의료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유승흠 보건대학원장, 김세종 의과대학장, 손홍규 치과대학장, 김소야자 간호대학장, 김성규 세브란스병원장, 김광문 영동세브란스 병원장의 각 기관발표가 있었다.
이날 발표된 자료는 대외비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향후 의료원의 나갈 방향과 각종 급변하는 의료정책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귀언 암센터 원장, 박창일 재활병원장, 김성순 심장혈관병원장, 김희남 안·이병원장, 박영철 치과병원장, 박용원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안석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진료부장 순으로 기관별 발표가 이어졌다.
각 기관발표에 이어 4개조로 나눠 분임토의가 진행됐고, 저녁식사 후에는 각 분임토의장들이 토의결과를 발표했고, 강진경 의료원장의 총평을 끝으로 워크숍의 막이 내렸다.
연세의료원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9월22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의료경영아카데미 세미나도 개최한 바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보사연 조재국 선임연구원의 '의료시장 개방이 한국의료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 ▲박개성 엘리오&컴퍼니 대표이사의 '연세의료원 경쟁력의 현주소'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의 '대체의학이 현대의학의 돌파구인가?'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의 '병원마케팅과 고객관계관리' 등 연구발표도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