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브란스병원의 하루평균 외래환자수는 5169명, 입원환자는 1440명, 병상가동률은 92.8%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장기이식 실적은 신장의 경우 생체이식 93건, 뇌사이식 2건을 실시했고, 간장은 생체이식 12건, 뇌사이식 1건을 각각 실시했다.
1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작년 하루평균 외래환자수는 전년도인 지난 2001년의 5197명보다 28명이 줄어든 5169명을 기록했다.
최근 5년동안 세브란스병원의 하루평균 외래환자수는 지난 1998년 4984명, 1999년 5304명, 2000년 4676명, 그리고 2001년 5197명이었다.
지난해 병상가동률도 92.8%로 전년도의 92.0%보다 0.8%P가 증가했다.
병원의 최근 5년간 병상가동률은 93.6%(1998), 94.1%(1999), 81.7%(2000)을 기록, 지난 2000년이후부터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브란스병원의 지난해 입원환자수는 5만1037명으로 전년도인 지난 2001년도의 4만9027명보다 약 2000명이 늘면서 4.0%정도 증가했다.
작년 입원환자 연인원도 52만5674명으로 전년도의 52만3154명보다 2520명이 늘어, 전년대비 0.4% 늘었다. 아울러 1일평균 입원환자는 1440명에 달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장기이식 실적은 신장의 경우 생체이식 93건, 뇌사이식 2건을 실시했고, 간장은 생체이식 12건, 뇌사이식 1건을 각각 실시했다.
또 췌장과 심장은 각각 0건, 각막 사후이식 8건, 골수이식 13건을 각각 실시했다.
뇌사장기이식 대기자 등록현황 신장이 390명, 간장 118명, 심장 1명, 각막 78명을 각각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