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중 국무총리 산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정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17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총리실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김화중 장관에게 보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모두 20명으로 구성되며, 각 부처 당연 직 위원 10명과 수요자대표 2명, 의료공급자대표 3명, 학계 3명, 언론계 1명, 법조계 1명이 각각 참여한다.
복지부는 이달말 국무총리에게 재가요청 등 위원 위촉준비를 완료한 뒤 12월중 제1 차 심의위를 열어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의제 선정 등에 착수할 방침이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에 보건의료정책심의위를 구성, 국가 보건 의료 비전 및 발전방안을 수립토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