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원목실(목사 안영덕)은 최근 임상교육관 지하 A강의실에서 여섯 번째 나눔의 축제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사진]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으로 시작, 2시간 가량 진행된 축제에서는 성극과 합창, 기타독주, 축도에 이어 행운권 추첨 및 기념품전달, 다과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환우들의 찬양모임(하나님 사·환·찬)이 열연한 성극 '사랑의 노래'는 2개월 시한부 인생의 암투병환자가 절망 속에서도 십자가의 사랑을 보고 가족과 이웃에 사랑과 소망을 나누는 감동을 전했다. 한편 이번 나눔의 축제는 환자와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믿음과 소망,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향대학교병원 기독신우회와 하나님 사·환·찬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