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FDA, 씹어먹는 피임약 '오브콘35' 승인
[ 2003년 11월 17일 11시 35분 ]
미국 FDA는 최근 스피어민트 맛이 나는 경구용 피임약 오브콘35(Ovcon 35)를 승인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이 피임약은 씹어서 삼킬 수 있다. 임신 예방이 적응증인 새로운 이 피임약은 현재 시판중인 많은 경구피임약의 또다른 대체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브콘35는 시판되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프로제스틴(norethindrone)과 에스트로젠(ethinyl estradiol)을 함유하고 있다.

사용 지시서에는 여성들이 정제를 통째로 삼키거나 씹어 삼킬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정제를 씹어 삼킬 경우 즉시 물 한컵(8온스)을 마셔서 약제가 모두 위에 도달할 수 있게 하고 약 찌꺼기가 입안에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브콘은 35는 28일(4주)간 투여하는 포장 단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단위에는 프로제스틴과 에스트로젠을 함유한 원형의 하얀 정제 21개와 녹색의 非활성 정제 7개가 들어 있다.

다른 피임약과 마찬가지로 오브콘35는 지시대로 사용할 경우 임신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 제제를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위험은 모든 피임약을 사용했을 때와 비슷한데, 혈전과 심발작, 뇌졸중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제품 라벨링에는 특히 35세 이상 연령에서 여성의 흡연이 호르몬 병합 피임약의 사용에 따른 심각한 심혈관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경고문이 부착됐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