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중 사망자수는 총 14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병원의 감염노출건수는 총 165건으로 전년도 131건보다 무려 26.0%가 증가했다.
세브란스병원 2002년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금년 2월까지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의 사망자는 남자 100명, 여자 48명 등 총 148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의 162명보다 8.6%(14명)가 감소한 것이다.
진료과목별 사망자수는 호흡기내과 27명, 소화기내과 22명, 신장내과 18명, 혈액내과 20명, 종양내과 18명, 감염내과 13명, 알레르기·류마티스·심장·내분비내과 2명 등 내과부 총 사망자수는 120명에 달했다.
또 소아과 15명, 신경과 8명, 마취통증의학과 5명 등 총 148명에 이르렀다.
이와함께 작년도 병원의 병원감염건수는 총 27건으로 전년도의 21건대비 6건(28.6%)이 증가했다.
또 감염노출건수는 총 165건으로 지난 2001년도의 131건보다 무려 34건(26.0%)이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