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외과 고용복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범 외과학회 (ICS, International College of Surgeons) 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총무에는 연세대의 김유선 교수, 재무에는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송영택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범외과학회는 1935년 제네바에서 결성된 세계 최초의 국제학회로 모든 분야의 칼잡이 외과의사들로 구성된다.
한국내 ICS회는 1957년 결성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정구충 박사에 이어 이주걸 박사, 문병기 박사, 주정번 박사, 이용각 박사, 이덕용 박사, 민병철 박사에 이어 손광현 교수 등이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고 교수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외과분야가 점차 세분화되면서 ICS의 회세가 약화됐으나 향후 ICS 학회를 다시 부흥시켜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