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계, 김장관 퇴진반대는 '김 일병 구하기'"
[ 2003년 11월 19일 10시 14분 ]
참여연대는 의협, 병협 등 6개 의료단체가 김화중 장관 퇴진 반대 입장을 표명하자 이를 '김화중 일병 구하기'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1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김화중 일병 구하기 나선 의료계'란 제목의 글
을 올렸다.

참여연대는 글을 통해 김화중 장관 퇴진 반대 주장은 복지부가 포괄수가제 전면시
행 철회라는 의료계의 요구가 관철된 것에 대한 전형적인 '내 편 감싸기'라고 지적
했다.

또 참여연대는 "실제로 의협은 복지부가 DRG 전면시행 방침을 고수했던 시기까지 줄기차게 정부를 압박하는 행보를 밟았었다"면서 "정부가 의료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회주의 의료제도인 포괄수가제를 강행할 경우 전국 8만 의사를 규합, 2000년 의약분업때보다 더 강력한 저지투쟁에 나서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할 정도였다"면서 태도변화 꼬집었다.

이와 함께 참여연대는 "의협은 포괄수가제를 강행하면 의약분업 당시보다 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해 복지부, 보건의료전문가단체,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나가야 할 때라며 화합과 단결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참여연대는 병협이 8월말 김화중 장관을 면담하면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모든
병의원의 포괄수가제를 받아들이고,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있어 평가의 주체를 병원
협회로 한다는 합의를 해 놓고도 이번 의견서에서는 DRG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 '속보인다'고 논평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