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정 등 6품목이 내년 1월경부터 업소의 보험약가 자진인하 신청으로 상한금액이 내린다.
또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독소신주사 등 159품목이 보험약으로 신규 등재된다.
복지부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
제약사가 상한금액을 자진인하한 품목은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 2,5mg(2379원→1430원), 5mg(3376원→2650원), 7.5mg(4406원→3550원), 10mg(5810원→4995원)과 프레지니우스카비 녹십자의 리베르민주45%250ml(1만4833원→1만1050원), 종근당의 헤리클로정(1617원→1450원) 등 6품목이다.
또 생동성 확보로 상한금액이 인상되는 품목이 삼천당제약 삼천당에날라프릴정, 일화 글라지드정, 종근당 종근당세파클러캅셀과 레보필정, 태평양제약 레보스틴정 등 5품목이다.
이와 함께 함량비교 조정품목은 일동제약의 일동파모루비신pfs주사액10mg(1만5833원→2만3027원) 등 3품목으로 정해졌다.
급여신규등재품목은 삼바조코정(광동제약), 파펙톤정(국제약품공업), 다이아벡스정 1000mg(대웅제약), 엘스테인캅셀(대원제약), 씨에이피디17밸런스복강투석액(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코리아), 케이갬브로졸트리오10시스템(한국갬브로솔루션), 독소신주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 디프렉신캡슐10mg(한국유나이티드제약), 주사용사이메린50mg(웰화이드코리아), 시스타정40mg(보령제약) 등 159품목이다.
비급여대상은 한국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등 12품목이며, 향정신의약품으로 허가사항이 변경되면서 비급여에서 급여로 된 품목이 광동제약 하디코프정, 하디콜정, 하디콜나이트정 등 3품목, 의약품동성성 확보로 급여전환품목이 네스팜코리아의 네스팜바클로펜정 5mg, 10mg과 아남제약 페록살캅셀, 비급여품목이 급여전환된 약이 한국노바티스의 비쥬다인주 등이다.
복지부는 내달중 이를 고시한 뒤 내년 1월부터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