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응급피임약, 10대 소녀에서 안전성 확인
[ 2003년 11월 20일 20시 17분 ]
응급피임약이 10대 소녀에서도 안전하고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산부인과의 신시아 하퍼 박사팀은 지난 17일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연례학술대회에서 "10대 소녀를 대상으로 응급피임약을 시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모든 소녀가 그 약제를 안전하게 투여했다"고 덧붙였다.
하퍼 박사팀은 '플랜B(Plan B)'라는 이름으로 시판되는 응급피임약 레보노르제스트렐(levonorgestrel)의 안전성과 약동학을 연구하기 위해 두 가지 시험을 수행했다.
레보노르제스트렐은 1999년 시판에 앞서 WHO가 시행한 연구를 통해 애초부터 18세 이상 여성에서만 시험이 이루어졌다고 하퍼 박사는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그 이하의 어린 소녀에 대한 데이터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서 "분명 원하지 않는 임신이 많기 때문에 많은 10대 소녀들이 이 약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퍼 박사는 "FDA는 소아 데이터를 얻고 싶어했다"고 설명하고 "우리는 소아 인구에서 피임약 사용을 연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임신하지 않은 13~16세 연령의 10대 소녀 55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는데, 이들 소녀의 부모가 연구 참여를 허락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연구 대상 소녀들은 레보노르제스트렐 0.75 mg을 경구로 투여했으며, 12시간 후 한번 더 투여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연구팀은 그 약제를 복용한 후 3일까지 22명의 소녀들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성인 환자의 결과와 비교했다. 이 혈장 샘플은 0시간, 0.5시간, 1.0시간, 1.25시간, 1.5시간, 1.75시간, 2시간, 4시간, 8시간, 12시간, 24시간 및 72시간째 분석이 이루어졌다.
하퍼 박사는 10대 소녀의 98%가 레보노르제스트렐을 적절하게 투여했으며, 성인 여성과 같은 시간대(timeframe)의 월경주기로 회복됐다고 보고했다.
약동학 연구는 10대 소녀들이 성인 여성보다 신속하게 체내에서 약물을 배출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퍼 박사는 "성인 여성은 약물 노출 정도가 더 높은 반면 10대 소녀는 더 빨리 배출시켰다"고 밝혔다.
이러한 원인은 생체이용률의 감소 때문일 수 있으나, 인종과 체중을 보정했을 때 10대 소녀와 성인 여성 사이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고 그는 지적했다.
<참고: APHA 131st Annual Meeting: Poster Session 3070.0, Board 8>
양주현기자 hjyang@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