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간호포럼이 오는 26일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서울서 열린다.
23일 간협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간호포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간호의 새 비전 : 정책, 발전, 협력(A New Vision for Nursing : Policy, Development, Partnership)'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특별강연과 각 국가별 간호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간협은 `서울선언'을 채택할 계획이며 25일에는 환영만찬회, 28일에는 환송만찬회가 열린다.
한편 아시아 간호포럼은 문화와 지리적 특성이 유사한 아시아권 국가들이 모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의 간호문제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97년 간협 주도로 동아시아 간호포럼이 창설, 올해부터 참가국을 늘려 아시아 간호포럼으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