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이 오는 27일까지 3일간 병원 로비와 앞마당에서 해외의료봉사 후원 자선바자회를 실시하고 있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임직원들이 기증한 카메라와 옷, 책, 그릇, 신발, 악세서리, 골프용품 등 총 500여점이 판매됐다. [사진]
특히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직접 사인한 골프모자도 있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그 밖에도 간호부와 영양팀에서 마련한 먹거리들은 방문자들에게 훈훈함을 더해주기도 했다.
병원측은 "이번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명지병원의 자발적 의료봉사단체인 방목의료봉사단의 지역 불우이웃 및 해외 의료봉사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