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약 "전영구 후보 사퇴 배경에 이면합의설"
[ 2003년 11월 26일 11시 17분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은 26일 성명을 발표, "전영구 후보의 대한약사회장 후보 사퇴가 직선제 의미를 퇴색시키는 불공정 경합이라며 문재빈 후보는 차라리 깨끗하게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후보를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건약은 "전영구 후보의 사퇴는 전영구 후보와 문재빈 두 후보가 당선만 되면 된다는 식의 기성정치인의 구태를 답습하면서 약사회원들의 열망을 꺾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두 후보의 단일화가 정강정책에 따른 것이 아니라, 당선만 되면 된다는 생각에서 나온 비정책적인 것"이라며 "문재빈 후보는 노선이 같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통합 이면에는 당선 가능성 희박함 이외 아무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이는 "회원의 입장이 아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약 회장만 되면 된다는 식의 사고 속에서 나온 결정으로 정책선거를 바라는 회원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건약은 또 "이번 단일화가 거대동문간의 결탁에 의한 동문간의 나눠 먹기 식 구태의 재현"이라며 "이는 후보 당사자들보다는 막후실세 노릇을 해오던 몇몇에 의해 후보 사퇴가 합의됐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약은 두 동문진영의 이면합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전영구 후보가 사퇴하고 지지세를 몰아주겠다는 이면의 합의 내용이 여기저기서 계속 흘러나오고 있음에 우려와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건약은 "만일 이러한 거래가 사실이라면 이런 거래는 반드시 약사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며 "전국의 약사회원들께 이러한 구태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통해 대약 후보들이 동문보다는 전체 약사들을 두려워하며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이번 직선제를 통해 보여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