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간호발전 위해 간호법 제정 시급"
[ 2003년 11월 26일 12시 54분 ]
한국의 간호발전을 위해서는 현재 대한간호협회가 추진 중인 간호 단독법 제정이 빠른 시일내에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26일 '간호의 새로운 비전 : 정책, 간호발전,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제 4차 아시아 간호포럼(The 4th Asia Nursing Forum)’에서 연자로 참석한 일본간호협회 미나미(Dr. Minami)회장은 이 같이 밝혔다. [사진]

미나미 회장은 “간호교육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아시아 최초로 간호학 박사과정을 개설하는 등 한국 간호계는 아시아권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위치에 있는 한국 간호의 발전을 더욱 앞당기기 위해서는 타 아시아권 국가도 이미 제도화 돼있는 간호 단독법의 제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김의숙 회장은 “이미 공동체로 운영되고 있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아시아 간호가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아시아의 간호계가 하나로 힘을 합해야만 한다”며 “간호 단독법 제정은 한국 간호계에서도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해 지난 1970년대 후반부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간호법을 연구해 왔으며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등 해외 간호선진국에서는 이미 1900년대 초에 간호사 단독법이 제정돼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운동에 박차를 가해 최근 간협은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해 간호계 8만여명이 동참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이달부터는 그 범위를 확대해 대국민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한편 아시아 간호포럼은 지난 1997년 한국 간호사가 주축이돼 문화와 지리적 특성이 유사한 아시아권 국가간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의 간호문제를 고민, 그 해결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간호학문의 상호교류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간호 포럼중 하나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