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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의약정보담당자 166명 탄생
[ 2003년 11월 27일 08시 15분 ]
제6회 인증시험에서 166명의 새로운 MR(Medical Representative, 의약정보담당자)이 배출됐다.

제약협회는 지난달 치러진 제6회 MR인증시험에 총 268명이 지원하고 234명이 응시해, 최종 166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68%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시험에는 총 31개 제약사와 미취업자가 참여했으며 CJ의 전재환씨가 수석을 차지했고 유유 박희복씨와 현대약품 강종경씨가 차석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6회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제약사는 CJ로, 29명이 합격했으며 유유(28명)와 동화약품(28명)이 그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MR을 가장 많이 배출한 제약회사는 종근당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동화약품, 유한양행, 유유, 한국야마노우찌 순이었다.

지난 인증시험보다 저조한 합격률에 대해 MR센터 관계자는 "시험문제의 난이도가 점차 어려워 지고 시험관리를 보다 엄격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증시험이 회를 거듭할때마다 보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인증자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회 MR인증시험 합격자 명단은 MR교육센터 홈페이지(www.mrlicens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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