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보건의료발전계획 재원 효율성 의문"
[ 2003년 11월 27일 10시 01분 ]
참여정부의 보건의료발전방안으로 공공의료 확충, 보장성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지만 8~9조원 재원 마련, 효율성 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의료발전기획단이 27일 주최한 참여정부 보건의료발전계획안 공청회에서 연세대 건국대 김원식 교수는 “장단기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재원이 필요한데 물량정책은 오히려 비효율을 확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교수는 "이미 의료비가 GDP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공공적 의료시스템을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료를 산업으로 인정하고 영리를 포괄하는 시스템 개편이 시급하며 영리법인을 인정하면 양한방 협진 등도 촉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 양봉민 교수는 “보건의료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의료공급자들의 비협조를 포함한 독특성이나 OECD 최고 수준의 항생제 내성, 보험재정에서 2조원이나 차지하는 감기 등이 현황으로 제시돼야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양 교수는 “보건의료발전계획이 수립되기 위해서는 재정계획이 나와야 한다”면서 “재정이 없는 정책은 허구”라며 정책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울산의대 이상일 교수는 “민간 공급자 파업 등이 심각한 우려가 있어 공공의료를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는 현실적 가정이 아니며, 이는 공공의료를 확충한다고 해서 해결될 부분이 아니다”면서 “공공의료의 효율성과 투자한 이후에는 인력 시설 등의 틀개편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 경비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감염관리 등 부분적인 것만 다룰 것이 아니라 진료 가격과 품질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림대 한달선 교수는 “수익성이 나빠 도산하는 중소병원을 요양병원으로 전환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논리가 뭔지 의문”이라며 “보건소나 공공병원이 현재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데 근본 개혁 없이 사업을 늘리면 할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다.
방청객으로 나온 대한개원의협의회 윤해영 부회장은 “의료의 질을 논하기 위해서는 수가 현실화가 우선돼야 하며, 수조원을 투입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원을 정부가 인수한 뒤 어떻게 감당하려 하느냐”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기획단 간사인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는 참여정부에서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8~9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기획단은 □평생국민건강관리체계 구축사업으로 신생아 및 영유아기 건강관리 강화, 주요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 5대암 검진체계 구축, 말기암환자 호스피스사업 활성화, 보건소 중심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실시 등을 권고했다.
□보건의료서비스 보장성 강화방안으로는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지역거점병원 확충, 국가중앙의료원 건립, 빈곤층 의료보장 확충, 고액진료비 본인부담상한제 설정, 기본 필수진료 범위 설정 및 급여 확대, 응급의료체계 적정화 등을 들었다.
□보건의료체계 효율화방안은 의료서비스 공급체계 개편, 공공병원 확충후 영리법인 허용,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 보건의료인력 공급 적정화, 병상공급 적정화, 의약인력 질적 수준 제고, 표준진료지침 개발, 의료기관 평가를 통한 의료소비자 보호 등을 꼽았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