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내년도 수가 및 보험료율 책정을 위한 표결이 임박했다.
오늘(28일)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된 건정심위는 10시부터 다시 회의를 속개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도 수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이에따라 오늘 오전중으로 내년도 수가및 보험료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익대표가 제안한 3가지 안중에서 9시50분 현재 유력한 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두번째안인 수가 2.65%, 보험료 6.7% 인상이다.
건정심은 두번째와 세번째 안을 놓고 표결에 부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두번째안인 수가 2.65% 인상과, 보험료율 6.7% 인상안이 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표결에 앞서 의약계대표가 모두 퇴장하면서, 수가 2.65% 인상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