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및 원료물질의 관리와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약류관리 제도개선 연구회를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약류관리 제도개선연구회에서는 선진외국의 법령·제도 연구 등을 통해 마약류 안전관리체계 선진화를 도모하고 관련업계의 의견을 청취하여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법령개정 건의 등 입법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도개선연구회는 식약청을 비롯해, 치료보호기관, 학계, 관련단체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연구실무팀은 식약청과 관련단체에서 9명의 인력으로 짜여진다.
식약청은 "앞으로 제도개선연구회 및 연구실무팀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해 법령개정안을 마련하고, 청장에게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