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해외에서 실시된 인증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내 최고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최근 美병리학회가 실시한 검사실 인증검사(CAP)에서 시설상태 및 관리기록, 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CAP 인증은 지난 99년 이후 세 번째 재인증 획득"이라며 "이는 진단검사의학분야의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2년마다 이뤄지는 CAP 인증은 전문의와 검사실 직원들의 수준을 비롯해 시설상태, 장비, 안전 및 검사실 운영, 관리기록, 교육 등 모든 부분의 심사를 통해 이뤄지는 국제 인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