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가 2003 보건산업기술대전의 부대행사로 보건산업 우수기술 라이센싱·사업화 전략수립 토론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의약, 생명공학, 식품, 의료기기 분야의 국내 우수벤처 및 중소·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토론회에서는 식품분야, 의약품분야, 바이오분야, 의료기기분야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각 회사가 보유한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다년간 국내·외 라이센싱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변리사, 벤처 캐피탈리스트들이 보유기술의 해외진출과 사업화 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토론회 참여업체 중 유망업체를 선정해 해외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발굴된 우수기술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특허경비지원사업 지원시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