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올바른 성문화 정착과 성치료, 성교육 및 성상담에 대한 연구 교육 등을 학문적으로 뒷받침할 대한성학회(회장 김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지난 5월 발기대회를 갖고 창립을 준비해온 대한성학회는 최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칼 호텔에서 제1회 학술대회와 함께 성대한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5백여명의 회원들이 참가, 성학회 출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김원회 회장의 ‘성학개요’로 시작된 행사는 가넴(Ganem) 세계성학회 회장의 축하메세지 낭독에 이어 휘플(Whipple) 세계성학회 부회장의 ‘여성의 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학술대회에 이어 개최된 총회에는 김원회 준비위원장이 회장으로, 김세철, 조수현, 김수현, 장순복, 한인영 교수 등은 부회장에 선출됐다.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 김원회 부회장 : 김세철(차기회장, 중앙의대 비뇨기과 교수), 조수현(한양의대 산부인과 교수), 김수현(충북대 심리학 교수), 장순복(연세대 간호학 교수), 한인영(이화대 사회복지과 교수) 총무 : 박남철(부산의대 비뇨기과 교수) 재무 : 이이경(다솜케어의원 원장) 간사 : 박현준 (부산의대 비뇨기과 전임의)
고문 : 정동철(정동철신경정신과의원 원장), 조수용(고려의대 산부인과 교수), 최형기(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김상원(경기대 석좌교수, 교육학), 김재홍(한양의대 피부과 교수), 홍성묵(웨스턴시드니대 심리학과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