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연구진 '운동 치매개선에 효과' 입증
[ 2003년 12월 01일 02시 25분 ]
운동이 치매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립독성연구원 김용규 박사팀이 최근 자체 개발한 치매쥐<사진>를 이용한 연구에서 운동이 치매개선 효과가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치매환자는 팔, 다리근육 등이 약화되고 활동 위축을 초래하기 때문에 운동이 치매의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실험을 수행할 수 없어 이들 주장에 대한 실험적 근거는 부족한 상태.

김 박사팀은 자체적으로 'PS2변이유전자 이식 치매쥐'를 개발, 근육에 PS2변이유전자가 특이하게 발현하고 혈중콜레스테롤치가 높게 나타나는 치매쥐를 대상으로 운동을 통한 행동이상, Aβ-42 축적 등을 측정했다.

3개월간에 걸친 연구 결과, 주5회 treadmill(생쥐용 런닝머신) excercise에 의해 운동을 시킨 운동그룹 치매쥐는 뚜렷한 행동이상 개선효과를 보였고, Aβ-42 축적이 감소했다.

행동이상 개선 효과는 물론 총콜레스테롤치, HLD, LDL 그리고 triglyceride치는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박사는 "이 같은 연구결과는 운동효과로 나타난 저콜레스테롤치가 α-secretase 효소활성을 유도하기 때문에 Aβ형성을 저해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스포츠전문학술지인 '스포츠과학지'(J. Sports Science)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