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아시아 간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아시아 간호연맹(AANA:Alliance of Asia Nurses Association)이 서울서 발족됐다. [사진]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최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등 아시아 12개국 간호협회로 구성된 아시아 간호연맹을 결성했다고 선언했다.
아시아 간호연맹은 대한간호협회가 주도적으로 제안, 제4차 아시아 간호포럼 및 2003 ICN아시아 워크포스 포럼에 참석한 아시아 각 국 대표들의 동참을 이끌어 냄으로써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서울선언'에서 아시아 각국 대표들은 상호 간호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과 간호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환경조성에 함께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아시아 간호연맹의 구체적인 목적과 활동계획은 앞으로 규정을 통해 공포할 예정이다.
간협측은 "이번 아시아 간호연맹 결성은 앞으로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아시아 국가간의 상호교류와 연대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