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러시아 심장병 어린이가 오는 3일 수술을 하기 위해 세종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2일 병원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의 초청으로 입국하게 된 이들 4명의 환아들은 병원에서 정밀검사의 과정을 거친 후 바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대상자들은 Alexandrova Yulya (여, 6세)와 Chine Sen Khi (여, 3세), Radchenko Alexey (남, 4세), Bogadukhov Maxim (남, 3세) 등 4명이며 수술에 소요되는 비용은 세종병원과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공동으로 부담하게 된다
한편 세종병원의 해외 심장병어린이 심장수술 실적(2003년 11월 말 기준)은 172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