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00만원 주인은 누구?"
강릉아산병원이 올 한해 동안 가장 활발하게 운영된 원내 동아리를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사진]
3일 병원에 따르면 총상금은 200만원으로 1위 동아리에게는 100만원의 포상금을,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70만원과 3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동아리활동 심의의원회'에서 선정하며 심사는 각 동아리에서 제출한 2003년 사업실적 보고서를 근거병원에서 제시한 선정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심사기준과 배점은 회원수(20), 동아리 행사 실적(20), 비회원과의 화합(15), 병원내 홍보실적(15), 지역사회 공헌도(10), 조직의 단결력(10), 대외 홍보효과(10) 등이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등록돼 있는 각 동아리는 이번 주 내에 사업실적 보고서와 동아리 회원 명단을 총무과로 제출해야 한다"며 "심사는 다음 주에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강릉아산병원에는 축구회, 테니스회, 낚시회, 산악회, 마라톤회, 스키회, 인라인스케이트회 등 총 12개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