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내년도 총선을 앞두고 외부인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계 인사의 참여도 활기를 띄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10월에 이어 최근 2차 외부영입 인사로 전직관료 출신을 비롯해 학계, 법조계, 정치계, 보건의료계 등 총 5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당의 2차 외부인사 영입 명단중 보건의료계 인사로는 현 강동카톨릭병원 장종호 병원장이 포함돼 있다.
장종호 병원장은 서울시중소병원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우리당이 지난 10월 발표한 1차 외부영입 인사 명단에는 고광성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장, 김하경 한림대의대 교수, 박정호 서울대 간호대학장, 이문령 연세치과 원장, 장복심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 5명의 보건의료계 인사가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