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4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공단 사회보험노조 TV토론 하자"
[ 2003년 12월 03일 08시 43분 ]
의협이 공단 사회보험노조에 대해 TV 토론을 제안하고 나서 공단의 방만한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의협은 3일 “현행 건강보험 운영상의 문제점과 현 건강보험제도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의협과 사회보험노조의 주장 중 어느 쪽 말이 맞는지 TV토론을 통해 국민 앞에서 명백히 밝혀보자”고 제안했다.

사회보험노조는 2일 의협에 ‘공단의 방만한 운영 주장에 대한 노조의 입장’이라는 공문을 보내 “의협이 내년도 수가가 낮게 결정된데 대한 불만으로 협상 당사자인 공단 개편을 주장하고 나서는 것은 회원 불만을 무마하기 위한 면피용”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사회보험노조가 이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현행 건강보험 운영자료에 대한 공단과 의협의 입장 차이 때문”이라며 강력 반박했다.

의협은 이날자 조선일보 광고에서 "공단은 1만명 이상의 인력과 매년 1조원 이상의 경비를 소모하면서 파업을 일삼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이미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증진사업이란 미명아래 구조조정대상인 2300여명을 전용하려 하고 있으며 국민이 낸 보험료로 공단 부속병원에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메우고 있다"고 공격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공단직원은 1차 의료보험통합 전인 98년 10월 1만5963명에서 5444명을 감축해 현재 1만454명에 불과하며, 관리운영비율도 99년 7.1%, 2000년 6.9%였지만 2001년 4.7%, 2002년 4.04%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공단은 "관리 운영비가 올해는 3.4%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국, 독일, 프랑스등 OECD국가 평균 5.1%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라며 의협 주장은 터무니 없다고 일축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