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이 암센터 내에 11개 클리닉센터를 운영한다.
화순전남대병원 개원준비단(단장 강형근 교수)은 최근 암센터 내에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내분비암, 폐·식도암 등 11개 클리닉센터별 진료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진료운영 계획안에 따르면 암센터 내 11개 전문클리닉센터와 함께 관절, 치매·퇴행성뇌질환, 재활, 농어민건강증진센 등 4개 특수센터도 운영된다.
개원준비단은 지난 9월 이후 3개월간 회의를 통해 각 센터 및 클리닉별로 △진료인력 및 진료지원 인력 계획 △외래 진료 △요일별 진료 △진료팀별 진료절차 △의료장비·공간활용계획 △협진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했다.
개원준비단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 신청한 개원 초 필요한 비품을 심의·확정하고 구매 요청까지 마쳤다"며 "화순병원 신축공사는 현재 공정률 85%를 보이며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