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올 진료수익 20~30억 '적자'
[ 2003년 12월 05일 22시 44분 ]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이 올해 진료부문에서는 약 20억~30억원의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박건춘 원장은 5일(금) 이 같이 밝히고 "진료에 따른 적자는 다른 분야, 장례식장이나 식당 같은 후생사업에서 수익을 내 이를 메꿀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건강검진을 비롯해 비보험수가 등을 포함한 전체 진료부문에서 환자가 가장 많은 서울아산병원의 이 같은 적자 규모는 그만큼 의료수가 산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재확인한 셈이며 다른 주요 병원의 진료수익 현상도 추계할 수 있다.

따라서 내년도 수가가 2.65% 인상에 그쳐 이 같은 경영수지를 근거로 추정했을 때 병원계의 주요 사업계획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 원장은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후생사업에서 번 돈으로 채우면 병원은 전체적으로 약간의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해 예년 수치를 전제로 50억원에서 100억원대의 흑자가 예상된다.

박 원장은 "현재와 같은 수가체계에서 진료부문의 이 정도 적자는 선방한 것"이라고 역설적으로 말하면서 "일부 부분에서는 환자를 많이 볼수록 적자가 커지는 곳 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의 이 같은 수익 측면서 삼성서울병원의 올해 경영현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은 지난해 처음으로 손익을 맞추는 경영을 펼친 것으로 이종철 병원장이 시사한 바 있어 올해 첫 경영수지 흑자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순범기자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