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특구로 지정된 인천 영종도에 마침내 외국의 의료 분야 투자 제안서가 접수됐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송도, 영종도, 청라지구 등 3개 경제특구에 대한 외국계기업과 의료기관 등의 유치 작업을 벌인 결과, 의료, 학교, 관광, 레저 등에서 6건의 투자제안서가 접수됐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일본 보므시네 의학연구소가 영종도에 오는 2005년까지 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현재 인·허가 절차 등을 검토중이다.
중국 지린성 북화대학도 5년제 한방대학 설립을 목표로 3000명 정도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학터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