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도세탁셀이 파클리탁셀보다 '우수'"
[ 2003년 12월 07일 10시 47분 ]
진행성 및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널리 쓰이는 2개의 탁산(taxane)계열 항암제를 비교한 시험에서 도세탁셀(docetaxel, 상품명 Taxotere)이 파클리탁셀(paclitaxel, 상품명 Taxol)보다 전체 생존율을 개선시키고 진행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율은 파클리탁셀로 치료받은 224명의 여성에서 12.7개월임에 비해 도세탁셀을 투여한 225명의 여성에서는 15.4개월로 나타났다(P = 0.03). 진행 시간은 파클리탁셀 치료 환자에서 3.6개월임에 비해 도세탁셀 치료 환자에서는 5.7개월이었다(P = 0.0001).
미국 베일러-사몬즈 암센터의 유방암 연구 책임자이자 U.S. 온콜로지 리서치의 메디컬 디렉터인 스티븐 E. 존스 박사는 지난 3일 '제26차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연제 발표에서 그는 전이성 유방암에서 생존율의 이점을 보여준 화학요법 시험은 1,000개 이상의 시험 가운데 10개에 불과했으며 "그 10개 시험 중 5개가 도세탁셀을 사용한 경우"라고 지적했다.
이번 존스 박사팀의 연구는 449명의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100 mg/m2의 도세탁셀을 3주마다 1시간씩 주입하고 다른 한 그룹에는 175 mg/m2의 파클리탁셀을 3주마다 3시간씩 주입했다.
1994년과 2001년 사이에 등록된 이 환자들은 적어도 한번은 안트라사이클린 기반 치료(anthracycline-based regimen)를 받은 바 있었다.
존스 박사는 안전성 평가를 받은 환자 444명과 유효성 평가를 받은 환자 394명의 데이터를 발표했다. 22명의 환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주로 두 주기의 치료를 다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그는 밝혔다.
그에 따르면 전체 반응률은 도세탁셀이 높았으나(32% vs. 25%)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도세탁셀 그룹에서 grade 3, 4의 독성 발생률이 더 높았으나, 전체 연구기간을 통해 두 그룹 사이의 '삶의 질' 점수는 비슷했다.
시험에서 나타난 독성은 호중구감소증(도세탁셀 93.3% vs. 파클리탁셀 54.4%), 무력증(23.9% vs. 6.8%), 감염증(14.0% vs. 5.0%), 부종(11.3% vs. 4.5%) 등이었다.
존스 박사는 도세탁셀 환자의 약 70%가 여전히 풀 도즈(full dose)를 투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험에서 사용된 용량은 연구가 설계됐을 당시 미국 FDA가 권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26th Annual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 Abstract 20>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