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이사장 이시백)가 희귀질환 아동을 포함한 9명에게 '2003 아가사랑 후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최근 생후 2개월에서 14세 어린이 중 프라더월리증후군, 급성임파구성백혈병, 유리질막증, 범발성혈관응고증, 페닐케톤뇨증, 몽고증, 선천성심장질환, 고타이로신혈증, 증후성간질, 만성신부전증 등 희귀질환자 9명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아가사랑후원금은 협회 임직원과 2800여명의 아가사랑후원회 회원들의 모금, 서울지역 조흥은행 지점 비치 모금함, 대형할인마트 영수증 모금, 기업체협찬 등의 후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협회는 99년부터 아가사랑후원회 사업을 통해 정신지체아 발생예방 및 치료, 미숙아 치료, 불임에 관한 상담·연구 등을 지원해 왔으며, 17명의 어린이에게 8500만원의 후원금을 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