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병원장 한선호)이 7일(일) 소아병동에서 '행복을 부르는 병원'이란 주제로 위문 행사를 가졌다.[사진]
SK텔레콤 자원봉사단 '써니' 30여명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동화책 읽어주기, 장난감 조립, 풍선장식 만들기에 이어 핸드 벨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각 병실을 찾은 '써니' 회원들은 준비한 인형과 동화책을 선물하며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로했으며 이어 동요와 크리스마스케롤 연주, 댄스 공연, 깜짝 마술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써니' 회원들의 병원공연은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환아와 부모님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