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나라 H국회의원, 전공의 폭행한적 없다"
[ 2003년 12월 09일 11시 53분 ]
서울대병원 전공의 폭행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H의원이 이를 전면 부인했다.
9일 H의원의 국회 사무실에서 만난 H보좌관은 "H의원이 최근 신문기사를 통해 전공의 폭행사건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의원은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H의원이 이처럼 전공의 폭행건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사실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H보좌관은 "의원은 지난 3일 특검법 재의결 투표를 위해 일시 귀국한 후 현재 신병치료를 받고 있는 부인의 간병을 위해 미국에 들어가 있다"며 "현재로서는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의료계 내부적으로 전공의 폭행 사건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지만 지금 당장 H의원측에서 공개적으로 이를 부인하거나, 해명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최근 대한전공의협의회 관계자가 이 사건과 관련 연락을 해왔다"며 "전공의협측에도 그런 일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H의원측에서는 오히려 보도된 기사에 대해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특히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기사가 보도된 것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H보좌관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의사가 암 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누가 폭행을 하겠느냐"며 "실제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오히려 살려달라고 의사에게 매달리지 않겠느냐"고 말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평소 H의원에 대한 주위의 평가를 비춰볼 때 이번 폭행 사건과는 도저히 연관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국회 내에서 H의원은 신사적이고, 학자풍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의사를 폭행하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H의원이 이처럼 전공의 폭행건을 전면 부인하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민주의사회는 9일 성명서를 통해 "환자 상태를 설명하는 담당의사를 폭행하고도 뻔뻔스럽게 이를 부인하며,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커녕 적극대처 운운하는 H의원의 파렴치한 행동에 대해 의협이 개입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소속당에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H의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및 대한전공의협의회도 H의원의 소속당에 전공의 폭행사건에 대한 당차원의 조치를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H의원이 직접 나서 이번 사안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는 이상 의료계의 분노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