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내년 6월까지 일부 소액 요양급여비용 청구기관을 제외한 전체 의료기관으로 전산청구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요양급여비용 전산청구 현황은 종합전문요양기관이 100%, 종합병원 64%, 병원 51.2%, 치과병원 86.3%, 의원 90.2% 등을 기록, 전체적인 전산청구율이 90%에 달하고 있다.
이에따라 종합병원, 병원 등 일부 전산청구율이 낮은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복지부는 본격적인 전산청구 전환 작업을 펼쳐 내년 6월까지는 거의 100% 도달하게 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심평원은 요양기관에 청구S/W를 보급중인 공급업체가 정확성을 유지토록 청구S/W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는 한편 청구S/W 인증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심평원으로부터 적정 판정을 받은 청구S/W를 사용할 경우 명세서 반송률, 심사불능 발생률, 진료내역 조정률 등에서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지는 것으로 입증된 바도 있다.
한편, 심평원은 등록업체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S/W적정성 여부를 검사하는 세부항목인 S/W의 안정적 기능여부와 요양급여비용 청구자료 작성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하는 총 828개 항목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