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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국제임상 착수
[ 2003년 12월 09일 08시 47분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전립선 비대증(BPH) 환자를 대상으로 두타스테리드와 탐술로신의 병용 치료 효과에 대한 다국가간 임상에 착수한다.

일명 콤뱃(COMBAT, Combination of Avodart) 스터디로, BPH 치료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알파 블로커인 탐술로신 0.4mg과 이중 5 알파환원 효소 억제제(5 A-RI)인 두타스테리드 0.5mg 병용 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다.

스터디는 4년 간 진행되며 두타스테리드 단독 치료와 탐술로신과의 병용 치료 시 BPH 악화 방지 및 비뇨기 증상 개선 효과를 비교한다.

전 세계적으로 약 4500 명의 환자들이 콤뱃 스터디에 참여하며 이 중 25%는 미국 환자들로 2004년 1월부터 환자 모집에 들어간다.

유럽 지역은 2003년 11월 부터 환자 모집에 착수했으며 한국에서도 5개 기관에서 총 100명의 환자가 콤뱃 스터디에 참여할 예정이다.

GSK는 이미 자체적으로 36주 간의 SMART 스터디를 통해 두타스테리드와 탐술로신을 병용 치료한 증후성 BPH 환자에서 알파블록커(탐수로신) 투여를 중지시킨 후 BPH 증상 악화를 경험하는 가에 대한 평가도 마친 상태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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