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 회장을 뽑는 대한약사회 선거 개표가 9일(화) 오후 7시20분경 시작, 2개의 투표함이 개표된 가운데 총 2998표중 원희목 후보가 1668표, 문재빈 후보가 1174표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초대 약사회장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나 원희목 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어 그 결과가 지속될 경우 당선이 유력시된다.
당선 여부는 자정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는 총 유권자 2만3953명중 1만8804명이 투표에 참여해 78,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약사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5개 투표함중 2개 투표함을 개표한 결과 권태정 후보가 1113표를 획득,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다음으로 이영민 후보 902표, 정명진 후보 787표로 잠정 집계됐다. |